- 스무 살의 내 생애 첫 블로그 =)
라고 이름 붙이기에는 아직 부족한 점이 많아 부끄럽지만.
- 이제는 벌써 스물 하나. 화이팅!
- 2011.10.3.
스물 하나도 이제 10, 11, 12월 3달 남았다.
남은 날들도 행복하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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