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7년을 시작하며 읽을만한 책을 찾던 중 SNS상에서 하도 말이 많길래 호기심에 구입한 책이다. 아니, 말이 많다기 보다는 흔한 음식점들이 바이럴 마케팅 하듯이 책을 이렇게나 광고하는건 또 처음봐서 신기했기에... 원래 자기계발서류는 잘 읽지도 않을 뿐더러 사는 것은 더더욱 않는 편이지만 인생이 답답한 마음에 뭔가에 홀린듯이 사버렸는데,
읽고나서 느낌은, '아, 역시ㅋㅋ..?'
이번주는 주말까지 너무 바쁘니까 긴 호흡의 생각 정리는 다음주에... :(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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