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변잡기적인 주저리2012. 12. 12. 21:09

 

하루에도 몇번씩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

텍스트를 썼다가 지웠다가 :-(

무엇이 두려워서 이렇게 말을 못꺼내고 있나?

말로 꺼내면 정말 끝이 될까봐, 그게 두려운건가.

머리로는 아니라고 생각하면서도 마음은 그러고싶지 않은걸.

에고고고 머리아프다. 나중에 이 글 보면 되게 웃길듯ㅋㅋㅋ

시험공부 화이팅이용ㅎㅎ @교양분관 with 승혜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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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곰지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