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변잡기적인 주저리

2013년 6월 14일

곰지하 2013. 6. 14. 19:18

 

 

지금은 한여름이지만

가끔씩 생각나는 따뜻한 차 한잔과 다과

 

2011년 겨울, 인사동의 한 찻집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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